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너 맥그리거 (문단 편집) === 맥또 === 맥그리거+로또의 줄임말로, 맥그리거의 인지도가 높아져 몸값이 비싸질 때마다 상대 선수도 어느정도 거기에 맞춰 대진료를 협상하게 되기 때문에 맥그리거와 경기잡히는 것은 로또맞는 것과 비슷하다는 표현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메이웨더와의 복싱대전 이후로는 많은 선수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맥그리거와 싸우고 싶어한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UFC는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대전료가 매우 짜기로 유명한데, 그 와중에 복싱과 비슷한 대전료를 받아간 것은 맥그리거밖에 없다. 위의 하빕도 난투극 이슈만 없었더라면 자기 파이터 인생에서 가장 두둑한 파이트머니를 받을 수 있었다. 같은 이유로 메이웨더가 상대를 마구 도발하는 스타일임에도 상대 선수들은 메이웨더와 싸우고 싶어 했다. 맥그리거와 달리 원탑급의 실력을 자랑해 자신의 승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제발 싸워달라고 할 지경이었는데, 메이웨더도 이점을 잘 알고있어 방송에서 나와 싸운 선수들은 다치지도 않고 많은 대전료를 받아갔으며 자신에게 고마워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 실제로 [[에디 알바레즈]]와 [[하빕]], [[네이트 디아즈]]등이 맥그리거를 상대하며 큰 대진료를 받았고, 트릴로지를 이어갈 뻔했던 디아즈는 아예 복지병에 걸려 대전료 문제로 타 선수들과의 파이트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걸려 [[콜비 코빙턴]]이 디아즈를 까기도 했다. 그나마 [[토니 퍼거슨]]과 [[조제 알도]]의 맥그리거 콜은 나름 명분이 있는 콜인데 [[앤더슨 실바]]는 누가 봐도 맥또를 원하는 모양새라 많은 욕을 먹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가 UFC에서 받은 파이트머니는 알도전 30억, 알바레즈전 4억원 정도이며 메이웨더전으로만 무려 1000억원을 벌었다. 물론 세금과 코칭 비용등을 떼면 순수익은 그 절반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하겠지만 메이웨더역시 2015년이전에는 최전성기에도 파이트머니가 100억원대였으며, 그마저도 2008년부터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벌게된 파이트머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